교사 의원면직_ 남의 이야긴 줄로만 알았다.
나는 내 직업을 너무 치열하게 사랑했나보다.
농업고등학교 교사인 것이 너무 자랑스러웠다.
너무 행복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힐링 했다.
너무 사랑했고, 즐거었웠기 때문에
떠나면서도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고통스럽게
그래서 그렇게 아팠나보다.
그냥 그 시기가 안좋았을수도 있었다.
그 때 그 시기에 뭐가 그렇게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을까?
어디까지 그렇게 처절하게 떨어져야 사람이 괜찮아지는 걸까 싶었다.
이제는 그 누구를 미워하는 마음도 없고, 그저 내 스스로가 잘 다독여 나가기를 바란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해보고 싶었던거 차근차근 서두르지 않고 해나갔으면 좋겠다.
어떤 분은 임용고시를 또 보라며 ㅋㅋㅋㅋ 2번이나 임용붙었으면, 3번은 왜 못붙냐며.... 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으셨는데...
고등학교 정교사는 이제 더 이상 미련이 없다. 기간제 교사로도 충분히 할 수 도 있고 ...
학교 밖에서는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가 있다.
농업 현장에는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농업경영인, 농업연구소, 농업랩, 농업기부센터 이런 것에 더 관심이 생긴다.
농업스타트업, 농업창업 기타등등 너무나 할 수 있는게 많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이세상 마음 포근한 이 세상에서
꽃수정 하고 싶은거 다해!
농업으로 하고 싶은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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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정
👩🌾농업을 사랑하는 꽃수정 농업의 가치를 높이자! 농업기업가정신 역량을 세분화하여 실천하자! 📧 greenation@kakao.com ✅️그린에이션 농업회사 CEO 청년창업농 ✅️농업직 전문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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