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농업 창업을 하게 되었는가?
농업은 제 인생에서 사랑이자 즐거움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어린 시절부터 농업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가진 기업가정신의 원동력은 바로 사랑입니다.
농업을 사랑하고 즐기기 때문에, 지금까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해왔습니다.
하지만 농업을 그저 사랑만 한다고 해서, 그 분야가 발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을 지키고 더 발전시키려면, 무언가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무언가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또한 농업분야에서 기술적인 혁신을 이끌어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농업 창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창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구체적 배경 또는 사건
저는 11년 동안 농업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교사로서의 삶은 저에게 많은 보람과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과의 소통도 좋았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팜 교육 등의 주요 업무도 잘 수행했습니다.
농업교재 5권 출간, 스마트팜온실 2개축 건축 담당, 각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일반 인문계 교사와는 다르게, 농업산업과 농업현장에 계신 분들과 유기적으로 활동하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교사였습니다.
그러나 2022년에 한계를 느꼈습니다.
교사는 매우 좋은 직업이지만, 저의 꿈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농업교사로서는 농업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2023년 3월 1일자로 공무원을 의원면직하고, 4월부터 청년창업농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지금은 충실한 농업경영인이 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5월말부터 콩을 재배하기 시작했지만, 기록적인 강우로 인해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노지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생육해 나가는 것은 예상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으로만 공단기 농업직 공무원 강의 재배학개론, 식용작물을 가르치고 있고 유튜브로 유기농업기능사, 종자기능사, 유통관리사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제가 농업에 대한 많은 경험과 농업강의력, 농업교육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전문성이 있다고 자부하지만, 그것은 농업의 본질적인 1차산업이 아닌 3차 서비스적인 영역입니다.
1차산업에 대한 유기적인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나는 창업을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저는 농업이라는 분야에서 창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1. 초기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부분을 돕고자 합니다.
농업은 창업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암묵지를 찾기는 너무 어렵고, 여러 번 검증하기도 어렵습니다.
농업 30년 경력이라고 해봤자, 30번밖에 농사를 재배해본 경험이 없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농업인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요소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려면 여기저기를 갔다와야하고, 체계적인 단계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정보 공유 소통 플랫폼을 만들고자 합니다.
농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 스마트팜과 연계하여 농업의 기술적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기후위기는 점점 가속화됩니다.
농업은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분야입니다.
저는 이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자 합니다.
농업교육의 암묵지를 형식지로 이끌어와서 스마트팜 데이터의 구체화를 시키고 싶습니다.
스마트팜은 농사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저는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사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고, 작물의 생육환경을 최적화하고, 재난과 질병을 예방하고자 합니다.
또한 스마트팜과 연계하여, 농업교육의 EO(Entrepreneurial Opportunity)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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